[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반바지와 샌들을 착용하는 '쿨비즈' 복장을 시행하기로한 첫 날 서울시 에너지 절약 주무 부서인 환경정책과 직원들이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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