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은 31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대로에서 한 시민이 담배를 피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서울시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1,950개소 흡연시 과태료가 본격 부과될 예정이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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