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외환선물은 오는 6월 13일부터 4주간 'FX마진 중·고급 실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그 동안 FX마진 거래를 꾸준히 해 왔지만 손절매, 이익실현 방법 등의 구체적인 투자 원칙을 세우기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실전 Trading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숭실대학교 외환전문가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권오진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강의시간 동안 다양한 투자전략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시장 상황에 따른 구체적 투자전략 방법을 제시한다.세부 교육 일정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외환선물 홈페이지(www.kebf.com) 또는 개인영업본부(전화 02-3770-4404에서 4412번)로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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