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48년의 트러블 케어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블루 컬렉션의 ‘블루 허벌 스팟 트리트먼트’가 드디어 한국에 출시된다. 블루 허벌 스팟 트리트먼트는 트러블 부위를 즉각적으로 케어해 주는 SOS 트러블 케어 긴급 제품이다. 블루 허벌 스팟 트리트먼트(15ml)의 소비자 가격은 2만6000원대, 블루 허벌 젤 클렌저(250ml)의 소비자 가격은 2만9000원대이며, 전국 42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