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샵 고객서비스부문 양승환 상무(오른쪽)와 한국제품안전협회 이충렬 협회장(왼쪽)이 29일 ‘국내 유통제품에 대한 품질경쟁력 향상 및 제품안전에 관한 상호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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