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
삼성물산이 싱가포르 건설청(BCA)이 주관한 친환경건설기업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등급을 획득했다. 삼성물산 동남아 총괄 신용섭 상무(왼쪽)와 싱가포르 산업통상국토개발부 리이샨 장관이 인증서 수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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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windo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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