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과거사진, '비율이 장난 아냐!'

이나영 과거사진, "우월해!"

이나영 과거사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나영(33)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날 때부터 완성됐던 이나영의 기럭지'라는 제목으로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대거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나영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교생 시절까지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이나영은 작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신체비율로 시선을 끈다. 이나영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도 변한 게 없네요", "타고났나 보다", "어릴 때도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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