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대한광통신은 23일 기존 최대주주인 대한전선이 총 1160만6446주의 보유 지분을 대청기업과 설윤석 씨에게 각각 885만9587주, 274만6859주씩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대청기업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대청기업이 소유하게 될 지분율은 36%로 변경 예정일은 오는 7월21일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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