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등 3사, 2228억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경남기업과 현대엔지니어링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 암바토비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련, 발주자인 다이나텍 마다가스카르가 공사완공 지연을 이유로 2228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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