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신한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천안 연수원에서 '아빠 엄마네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를 개최했다.가족사진 촬영, 가족 소원 기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참가 직원들과 그 자녀들이 ‘나눔의 기쁨’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자율 기부행사’도 마련됐다.신한생명 관계자는 “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고객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초등학생 자녀 대상의 어린이 하계 캠프 운영, 부서장 등 관리자급 직원들을 위한 배우자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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