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쇼핑의신, 놀라워!
효미 쇼핑의신 (출처: 효민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가죽 재킷을 단돈 4만원에 구입, 쇼핑의신으로 등극했다. 효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태리에서 4만원 주고 사온 가죽 재킷. 난 쇼핑의 신인가 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4만원에 구입했다는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4만원을 주고 산 옷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맵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만원치고는 괜찮은 듯", "실제로 보지 않고서는", "사복 센스는 최고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