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셀트리온이 사흘만에 반등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49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4.33% 오른 4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4만5350원(6.08%)까지 치솟기도 했다.전일까지 사흘 연속 매도 우위를 지속했던 외국인투자자들이 순매도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9시20분 기준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을 5만6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