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 중소기업과 中 환경사업 동반진출

최태원 SK그룹 회장(뒷줄 왼쪽 두번째)과 유영숙 환경부 장관(뒷줄 왼쪽 세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서울 16일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중국 환경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협약식에서 SK관계자와 중소기업 대표, 정부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박영호 SK차이나 총재, 최 회장, 유 장관,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앞줄 왼쪽부터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정일호 부강테크 대표, 손자강 SK차이나 부총재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K그룹이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 환경시장 진출을 공략한다.16일 SK그룹은 서울 서린동 SK서린사옥에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분야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환경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협약'을 맺고 중국 환경사업에 동반진출키로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두번째)과 유영숙 환경부 장관(왼쪽 네번째)이 1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중국 환경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협약식에 앞서 이형근 인선ENT 대표로부터 친환경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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