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ENEL, 신용등급 Baa1로 한단계 강등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전력회사인 ENEL의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Baa1으로 한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ENEL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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