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광진구 무지개빛봉사단
이번 행사는 봉사단과 장애인들이 지난 1년 동안 배운 풍선아트, 클레이아트, 종이접기, 컵케익 아트 등을 함께 만들어보고 정성껏 만든 작품을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유치원생 원아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또 화창한 봄날씨를 만끽하며 야외에서 즐거운 레크리에이션과 중식시간을 가지며 서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화합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하체 장애를 갖고 있는 김동수 씨(남, 중곡 작은 예수의 집)는 봉사단원들의 도움에 힘입어 얼마 전 종이접기 자격증을 땄다. 오숙자 무지개빛봉사단장(55)씨는“평소 외출이 힘든 장애인들이 야외 나들이 수업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남을 위한 봉사활동은 다른 사람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며“무지개빛봉사단처럼 재능 나눔을 실천해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계발을 위한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구 자원봉사센터(☎450-1663~1664)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