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현대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현대카드 슈퍼세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5월 한 달간 주중 요일별로 유명 외식브랜드에서 M포인트 추가 사용 혜택을 주는 '외식 M포인트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요일 이외에는 상시 혜택이 제공되고, M포인트가 부족할 경우에는 잔여 포인트만큼 사용할 수 있다. 단, 다른 할인서비스 및 쿠폰과는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다.쇼핑, 여행과 관련된 이벤트도 풍성하다. 5월 둘째, 넷째주 목~토요일에는 롯데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1만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고, 특별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G마켓, 신세계몰 등에서도 특정 기간동안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며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경유해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 결제할 경우 최고 11% M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한 여행사 및 항공사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후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최대 3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 PRIVIA 성수기 국제선 항공권 최고 12% 할인 이벤트와 여름해외여행 조기예약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5월에 국산 신차를 구매할 경우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와 모든 지방세와 국세 및 관세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