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중소기업청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창업희망자 120명(50개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전문기업 육성코스' 1기 입소식을 열었다. 교육과정은 창업 기본소양 교육, 실전 앱 개발 지원, 보육공간 및 사업화 지원 등 3단계로 구성됐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