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1Q GDP성장률 6.30%…예상 밑돌아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인도네시아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30%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는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6.49%보다 낮은 것이며 시장 예상치인 6.31%와 비슷한 수준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