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맥쿼리증권은 5월 한 달간 ELW 시장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맥쿼리증권 측은 "매주 개최하고 있는 ‘ELW 바른투자 라운지’를 통해 ELW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보 투자자들이 ELW 시장과 상품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맥쿼리증권의 ELW 전문가들과 만나 ELW의 특징, 매매방법 및 전략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고 있는 ‘ELW 바른투자 라운지’는 맥쿼리증권이 2008년부터 진행해 온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인 ‘바른투자 세션’의 일환으로, ELW 투자자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건전한 ELW투자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관심있는 투자자는 맥쿼리 ELW 핫라인(02-3705-9970)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맥쿼리증권의 ELW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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