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현대상선은 1분기 영업손실이 2008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008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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