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방문객 300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지난해 10월말 개방 이후 지난주까지 4대강 방문객이 총 344만명에 이른다고 6일 밝혔다.4월 한 달 동안의 방문객 수는 142만명으로 3월 방문객 54만 보다 2배 이상 늘었다. 4월 들어 각 주별 증가율도 14%에 달해 3월의 8%보다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시설물 별로는 20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수변생태공간과 체육시설에 66만명이, 캠핑장은 1만명이 다녀갔다. 보별로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가 전체보중 가장 많은 48만명이 방문했다. 수도권에 있는 한강의 이포보도 29만이 다녀가는 등 도시와 동떨어진 보 외에는 1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관계자는 "한강 이포보 캠핑장과 금강 합강정 캠핑장의 경우 5월 주말예약이 지난 4월에 완료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며 "5월 초부터 정식 개장하는 영산강 승촌보와 금강의 인삼골 캠핑장, 백제보 캠핑장 등도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5월에도 금강 문화관에 이어 12일 영산강 문화관 등 수계별 문화관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각종 행사가 준비돼 있으니 적극 방문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행사 안내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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