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MBC <그대없인 못살아> 합류

배우 최윤소가 MBC 일일 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에 캐스팅됐다. 최윤소가 맡은 설림은 대법관인 아버지와 미술관장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이자, 당당하고 적극적이며 솔직한 성격의 판사다. 최윤소는 “전문적인 법률용어가 많이 나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5월 말 방송될 <그대없인 못살아>는 대가족을 배경으로 하는 홈드라마로, 김해숙과 박선영, 박유환, 최송현, 조연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 제이와이드 컴퍼니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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