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가 최근 제기된 유세윤의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하차설을 부인했다. 코엔스타즈는 3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유세윤이 ‘라디오 스타’에서 하차한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사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며 “현재까지 유세윤과 ‘라디오 스타’ 제작진이 하차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 주에 ‘라디오 스타’ 녹화 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유세윤은 촬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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