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루노말리 '60년대 빈티지백, 어때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탈리아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빈티지한 60년대 사각백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의 ‘도나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드, 탄, 화이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체인 장식이 특징이다. 브루노말리 도나백은 43만 5000원으로, 전국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판매 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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