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T스토어와 관련 일본과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는 동남아시아 애플리케이션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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