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수색4구역 위치도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주택은 951가구로 전체 건립세대수(1076가구)의 88%를 차지해 서민주거 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소형주택의 경우 ‘재정비촉진지구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상향계획’을 적용, 이로 증가한 150가구는 전부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으로 공급된다.높이계획은 수색1존치와 수색6, 13구역 등과 연결성과 경관축 등을 고려해 7~25층을 배치, 주변구역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으로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수색4구역은 녹지축을 중심으로 개방형 공간을 조성하고 이 구역에서부터 수색13구역을 지나 봉산공원까지 연결되는 그린보행네트워크를 구현했다.이번 심의를 통과한 수색4구역은 5월 결정고시 예정이며, 이르면 2015년도 착공, 2018년 완공해 수색증산뉴타운의 대표적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