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온 한 조리사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받기 전에 요리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세계 요리올림픽인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서 ‘라이브요리경연’에 참가한 홍콩의 한 조리사가 선보일 샘플요리를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위치를 바꾸고 있다.이영철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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