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30일 울산 본사에서 이재성 사장(왼쪽 일곱번째)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 전자기술(IT)융합 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조선 IT융합 혁신센터는 지경부가 IT융합 시장 활성화 및 주력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기업과 중소 IT기업이 협력해 조선산업에 필요한 IT융합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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