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번들거림 없이 수분 가득한 오일 프리 수분 젤 크림, ‘울트라 훼이셜 오일 프리 젤 크림’의 점보사이즈 한정판을 출시했다.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은 수분 크림으로 유명한 키엘의 40년 전통 보습 노하우를 담아 출시 후 1년 만에 키엘의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수분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 겉은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은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산뜻한 젤 텍스처로,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피지 분비량이 10% 증가해 지성 피부뿐만 아니라 건성 피부도 번들거림을 경험하게 되는 더운 계절에 사용하기 좋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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