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끝~천만에 에버랜드 호암호수는 이제 시작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국내에서 벚꽃 명승지로 손꼽히는 용인 에버랜드 호암호수의 벚꽃 비경이 24일 공개된 가운데 한 여인이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여의도 등 벚꽃명소들의 관람시기가 끝이 났지만 호암호수의 벚꽃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