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23일 개최한 롱텀에볼루션워프(LTE WARP) 기자간담회에서 "LTE는 기지국간 간섭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가상화 기술이 핵심이며 KT는 144개의 기지국을 하나의 기지국처럼 운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삼성전자에서 공급받은 같은 장비라서 기술력이 같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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