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성유리 평균얼굴…'경국지색!' 감탄

이효리 성유리 평균얼굴 '화제'

▲ 이효리 성유리 평균얼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인 이효리(33)와 성유리(31)의 평균얼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이효리 성유리 평균얼굴'이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에는 이효리와 성유리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합성 결과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성유리를, 분위기는 이효리를 연상케 한다. 성유리의 청순함과 이효리의 섹시함이 더해져 묘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 이효리 성유리 평균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묘한 얼굴이 됐네요", "얼짱 탄생이다", "예쁜 사람들끼리 평균을 해도 결국 예쁜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SBS '유앤아이'와 온스타일 'GOLDEN 12'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성유리는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출연중이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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