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 대신증권 10억 신탁계약 해지키로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성우전자는 대신증권과 맺은 1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자사주 매각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23일자로 해지키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해지 전 계약기간은 오는 7월 5일까지였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효진 기자 hjn252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