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서울, 어린이날 '키즈 파티'

아난티클럽이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키즈 파티'를 마련했다.경기도 가평 유명산의 기운을 받으며 또래 친구들과 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아난티 키즈 스포츠 & 챔피온십'이 독특하다.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아 팀 대항 미니축구와 테니스, 줄다리기 등을 진행한다. 물론 롱기스트 등 골프행사도 있다.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있다. 식사를 포함한 패키지가 12만원이다.아난티클럽 마스코트인 시베리안허스키 애견과의 만남, 색색의 풍선 컨셉으로 재탄생한 포토존에서 사진촬영 기회도 있다. 가족이 함께 야외에서 버블쇼를 관람하면서 즐기는 '키즈 바비큐 디너파티'는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 각종 야채를 오픈 키친에서 직접 구워 제공한다. 다양한 샐러드와 디저트까지 2만5000원(어른은 5만원)이다. (031)589-345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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