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 1Q 영업익 7% 감소한 39억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계양전기는 20일 올해 1분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기준 잠정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감소한 39억2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잠정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598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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