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무보정 '폭풍시선'
▲ 유인나 무보정 사진(사진제공: tvN)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유인나(30)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tvN '인현왕후의 남자' 측은 18일 첫 방송에 앞서 배우 유인나의 S라인 몸매가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2장의 사진에서 유인나는 흰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일명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딱 달라붙은 소재 탓에 고스란히 드러난 실루엣은 섹시함 그 자체다. 유인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좋구나", "너무 부럽다", "인형 포스 절로 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무명 여배우 최희진 역을 맡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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