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이지혜 트위터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현영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1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임신 4개월에 접어든 현영이 태교를 위해 출연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현영은 케이블 방송 Y-STAR '식신로드', XTM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에서 하차했다. '식신로드'는 후임 진행자를 구하는 중이다.그는 꾸준히 활동하던 트위터도 중단했다. 현영은 지난달 20일 "언제나 절대 안정모드"라며 "맛난거 많이 먹고 태교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등의 메시지를 올린 이후로 더이상 트윗을 올리지 않고 있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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