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 중국 현지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세종공업은 중국 현지법인인 세종 기차배건기술연발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중국 내 연구개발 기술력 보유로 중국 자동차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함이다. 이에 따라 세종공업의 계열사는 13개로 늘어났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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