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 52억 규모 설계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6일 (주)도시개발자곡과 52억5800만원 규모 서울 강남 Dew Pond타운하우스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매출액 대비 3.89%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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