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워홈의 식품브랜드 '손수'가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폭립의 최대 2배 크기인 자인언트 바베큐폭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손수 자이언트 프렌치바베큐폭립'은 대당 길이가 평균 12㎝ 이상으로 기존 시중제품 6∼9㎝와 비교해 최대 2배 이상 커 넉넉하게 즐기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프랑스의 친환경 농장에서 자란 돼지의 로인립(등뼈와 나란히 잘라낸 갈비뼈대)에 정통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내 일품의 맛을 느낄 수 있다.제품은 구입 후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넣고 5∼10분 정도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아워홈 관계자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인기메뉴인 폭립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며 푸짐하게 즐길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들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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