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캄보디아 IFC사업 철회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GS건설은 캄보디아 국제금융복합단지인 IFC 프놈펜 사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캄보디아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조치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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