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는 회계처리 규정을 위반한 엔티피아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엔티피아에 이를 통보하고 15일 안에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엔티피아 주식은 심사위가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거래가 정지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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