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이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화끈한 팬 서비스를 준비했다.삼성화재는 오는 7일과 8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질 NH농협 2011~2012 V-리그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을 맞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V-리그 통산 6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챔피언결정전 1, 2차전 각각 6명씩 총 12명을 선정,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2차전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2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를 초청, 시구와 함께 사인볼을 나눠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김흥순 기자 spor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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