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메이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나이키골프코리아가 '메이저 리미티드 에디션' 3종(사진)을 출시했다.메이저대회를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한 루나 컨트롤 골프화와 메소드 컨셉 퍼터, 20XI 골프공 등이다. 2일부터 2주간 선착순 판매한다.라인으로 처리된 스우시 로고와 그린컬러로 산뜻함을 과시하는 루나 컨트롤 골프화는 루나론 중창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28만8000원. 메소드 컨셉 퍼터는 무게의 70%를 뒤쪽으로 옮겨 직진성을 높인 모델이다. 22만원. 20XI 골프공은 5만8000원. 골프화와 골프공 2더즌을 묶은 스페셜패키지는 40만4000원이다. (02)2006-586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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