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섹스앤더시티 아이폰 케이스' 온라인 독점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샵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은 미국 인기드라마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 아이폰 4/4S' 케이스를 온라인 독점 판매한다. 미국 HBO사에서 제작, 방영된 '섹스앤더시티'는 뉴욕에 사는 전문직 여성 4명의 일과 사랑, 패션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 6개의 드라마 시즌과 2편의 영화가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주인공들의 패션과 극 중 등장하는 패션 브랜드들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방송이 끝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여성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에 GS샵에서 판매하는 '섹스앤더시티 아이폰 4/4S 케이스'는 미국 HBO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출시된 정품으로 ▲ 하이힐 일러스트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장식된 '하이힐 글리터' ▲ 비비드한 레드 컬러에 섹시한 표범무늬가 더해진 '레오파드' ▲ 고급스러운 이태리 소가죽 재질에 칵테일잔 일러스트를 입힌 '마티니 클래식' ▲ 활동적이고 매력적인 젊음을 의미하는 레몬 옐로우 색상의 '미 라이키(Me likey)' ▲ 로맨틱하고 세련된 하이힐 일러스트의 '헬로우 러버' ▲ 텍스트와 칵테일잔의 그라데이션이 조화로운 '마티니 조이' 등 총 6종이다. '섹스앤더시티'의 트렌디한 디자인뿐 아니라 아이폰과 완벽하게 밀착되는 견고하고 슬림한 소재, 최상의 그립감 등 휴대폰 케이스 고유 기능에도 충실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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