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훼손된 박정희 현수막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4.11 총선을 2주 앞둔 28일 서울 을지로 2가에 설치된 친박연합 홍보 현수막의 박정희 전 대통령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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