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가 20일 베이징 케리호텔에서 현지 거래선, 언론 및 LG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LG전자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관람객들이 55인치 3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로 3D 영상을 감상하는 장면.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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