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하이트진로는 일본 소주공장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일본에서 현지 생산공장을 인수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인수여부 등 구체적으로 결졍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답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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