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우진세렉스 대표, 성균관대에 2.5억원 쾌척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우진세렉스 김익환대표(54·사진 가운데)가 12일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포스트잡스시대를 대비해 차세대 창의인재리더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2억5000만원을 쾌척했다.우진세렉스(4월1일부터 우진플라임으로 사명변경)는 국내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시장의 독보적인 중소기업으로 유명하며 김대표는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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