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메이트의 드러머이자 활발하게 활동하는 광고 모델, 그리고 막 출사표를 던진 신인배우를 겸하고 있는 .“웃긴 게, 재즈를 할 때는 락이 그립고, 락을 연주 하면 재즈가 하고 싶어 진다. 뿐만 아니라 녹음 세션은 또 다른 재미가 있는데, <써니> OST 녹음에 참여 할 때 화면에 맞춰서 드러밍 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다. 되도록 다양한 연주를 하고 싶다. 메이트의 다른 형들도 솔로 작업을 했고, 앞으로 할 텐데, 나 역시 다양한 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럼 연주를 해 나갈 예정이다. 그러니까 메이트는 멤버들의 고향 같은 건데, 각자의 음악을 하다가 언제든 다시 모일 수 있는 그런 중심인 거다.”<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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